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치 독일/외교 (문단 편집) == [[영국]]과의 관계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영국-나치 독일 관계)] 영국은 처음에는 독일과의 전쟁을 두려워하여 독일의 오스트리아와 [[체코]] [[합병]]을 묵인했으나, 이어지는 [[폴란드 침공]]에서는 결국 전쟁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. [[네빌 체임벌린]] 등의 [[온건파]]가 물러나고 강경한 [[윈스턴 처칠]]이 집권하게 되고, 심지어 [[프랑스]]마저 점령되면서 영국과 독일의 평화협상 가능성은 완전히 물 건너간다. 독일은 소련을 제외한 모든 유럽 국가들과 동맹을 맺거나 점령하거나 친 독일적인 중립으로 두게 되면서, 사실상 영국은 유럽 내의 유일한 독일의 적수가 되었다. 그러나 독일의 빈약한 해군력과 [[영국 본토 항공전]]의 참패로 독일이 영국을 직접적으로 정복할 가능성은 사라졌고, 독일과 가끔 폭격을 당하며 아프리카 전선에서만 붙는 소강 상태로 버티게 된다. 이후 독일이 소련에게 밀리고 전세가 뒤집어지자 미국, 자유 프랑스 등 연합국들과 함께 유럽 대륙에 상륙하여 1945년 나치 독일을 멸망시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